씨리얼은 여러분의 crazy soulmate!👭
같이 이상한 Gramma 될 때까지 함께해요😆
씨리얼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즐거운 연휴 보내셨나요?
이제 날이 정말 쌀쌀해져서 가벼운 외투를 꺼내 입게 되는 요즘이에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요!🤧
긴 연휴 끝에 기름진 음식으로 더부룩해진 속, 이번 주는 '씨리얼'로 가볍게 달래보면 어떨까요?
연휴 동안 놓친 핫한 이슈들을 씨리얼이 골고루 떠먹여 드릴게요.🥴🥣
이번에도 에디터들이 정성을 다해 아주 흥미로운 토픽들을 준비해 왔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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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 만의 이별, 안녕 검찰청👋
수사와 기소가 갈라진 10월 2일,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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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가인, 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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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은 이제 옛말?
여러분, "검찰청이 사라진다"는 얘기 들어보셨나요?!😮 무려 78년 역사를 자랑하던 검찰청이 진짜로 문을 닫게 됐어요. 작년 9월, 정부가 검찰 개혁을 하겠다며 "검찰청을 없애고 기소랑 수사를 따로 담당하는 공소청·중수청을 만들겠다"고 예고했었는데요, 드디어 그 계획이 현실이 됐어요. 바로 10월 2일! 78년 만의 초대형 변화, 왜 이렇게 된 건지 그리고 여야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본격적으로 알아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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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검찰청❌ 공소청&중수청⭕
먼저, 검찰청이 해체되어 공소청과 중수청으로 나뉘게 됐어요. 여당은 수사권과 기소권을 함께 지닌 기존 검찰청의 권력이 지나치게 비대한 권력이라며 비판했는데요. 일명 ‘먼지털기식 수사’가 이 권력으로 인해 나왔다고 주장해요. 때문에 기존에 한 팀이었던 수사권과 기소권을 나눠 절대 권력을 없앨 뿐 아니라, 상호 감시의 관계로 만들겠다는 건데요. 👀
이렇게 나뉜 공소청의 경우, 기존 검찰청의 기소권📑에 대한 영역을 많이 담당하게 됐어요. 영장 청구, 공소 제기, 공소 유지 등의 일을 맡게 됐는데요. 기존의 검사들이 하던 업무와 중복되기 때문에 검사들의 경우 공소청으로 옮겨 갈 가능성이 높다는 여론이 많아요. 중수청의 경우, 기존 검찰청의 수사권🔍에 대한 영역을 담당하게 됐는데요. 중요하게 볼 점은 직접수사권을 중수청이 전담하게 된다는 점이에요. 그렇기에 검찰 수사관, 마약 수사관의 경우 중수청으로 옮겨 갈 확률이 높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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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형 시스템일까 비리 덮개일까?
여야의 의견도 팽팽한데요.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청 폐지가 검찰의 권력 독점으로 인한 폐해를 차단하고 상호 감시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해요.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해야 선진국형 시스템이 구축되고, 광범위한 보완수사권을 배제해야 진정한 권력 해체가 이루어진다고 보고 있어요.
반면 국민의힘은 이번 개혁이 유력 정치인들의 비리를 덮기 위한 '정치적 방탄'에 불과하다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요. 또한 행안부 아래 중수청을 두면 정권의 하명 수사에 이용되어 거대 경찰국가가 될 위험이 있고, 수사 기관이 분리되면서 사건 처리가 지연되어 결국 억울한 국민만 피해를 볼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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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했다고 끝이 아닌 이유
이렇게 곧 다가올 대규모 변혁에 대해 많은 의견들이 분분한데요. 수사·기소 권한 분리와 이원화 체제 정착 등 앞으로 해결해야 할 숙제가 많은 상황이에요. 하지만 이러한 상황 속 걱정되는 사실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법무부 장관의 공석이에요.
기존 법무부 장관 후보였던 김승원 후보는 제약업체 부정 청탁, 보좌진 성추행 등 여러 의혹으로 인해 지명 20일 만에 자진 사퇴를 했는데요. 이로 인해 기존 법무부 장관의 일이던 검찰총장(공소청) 임명 제청이 어려워 이정현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공소청장 대행 업무를 맡게 됐어요. 앞으로 있을 여러 업무들에서도 법무부 장관의 공석이 많은 걸림돌이 될 것으로 예상돼요. 구독자분들도 이 사안에 대해 많은 관심 갖고 주의 깊게 살펴보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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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축제, 선수와 팬 모두 불편하다?
행정 운영부터 관람객 응대까지, 곳곳에서 터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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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수빈, 지민, 승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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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축제, 시작부터 삐걱거리다?
지난 19일 개막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경기 시작 전부터 각종 논란에 휩싸였어요.🫨
선수단 수송과 숙소 배정에 차질이 빚어지는가 하면,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안내와 편의 서비스도 제대로 마련되지 않는 등 운영상의 문제가 잇따랐어요. 여기에 선수촌 환영 행사와 문화 프로그램에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등장하며 역사 인식을 둘러싼 논란까지 불거졌어요.🤔
행정적인 운영부터 국제대회를 대하는 문화적 배려까지, 이번 아시안게임을 둘러싼 논란은 한 두 가지가 아닌데요. 과연 현장에서는 어떤 문제가 발생했고, 왜 논란이 커지고 있는지 하나씩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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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무슨 논란이 있었을까? 🤔
일본과의 결승을 앞둔 남자 농구팀과 한국:카타르 남자축구 예선 선수들은 조직위가 배정한 버스가 제때 도착하지 않거나 목적지를 잘못 찾으면서 워밍업을 제때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어요.
선수들의 숙소 문제도 불거졌어요. 일부 선수단은 숙소를 배정받지 못해 바닥에서 잠을 자거나, 비좁고 누수가 발생한 컨테이너 숙소를 배정받은 것으로 알려졌어요.
매표소와 홍보부스 현장에선 국제 표준인 영어 안내문조차 제대로 마련되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왔어요. 심지어 9월 15일 선수촌 환영 행사에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등장하는 공연이 열렸는데요. 논란이 일자 조직위는 재발 방지를 약속했어요.
이후 22일에는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비롯한 ‘무장 역할놀이 포토존’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빠져 있었다고 해요. 공식 조치인지는 확인되지 않았고요.😓 이는 2021년 도쿄올림픽 당시 일본 언론의 문제 제기로 철거된 이순신 장군 현수막 사례와도 비교돼요.
단순한 일회성 해프닝을 넘어, 역사 인식에 대한 비판은 물론 행정상의 부실한 운영에 대한 지적까지 이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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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논란, 무엇이 문제일까? 🤯
조직위는 논란이 생길 때마다 “그럴 의도는 없었다”라며 해명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해왔어요. 그런데 도요토미 히데요시 포토존은 별다른 설명 없이 사라졌을 뿐, 명확한 사과나 공식 발표는 없었죠.🙄
에디터는 이번 사건들이 해명은 있었지만, 정작 태도는 달라지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이번 논란들이 단순히 우연히 겹친 해프닝이 아니라 대회 전반에 자리한 구조적 문제라는 인상을 지우기 어려워요.
물론 대회는 계속되고 있고, 앞으로도 좋은 장면들이 많이 나올 거예요. 하지만 “공식 대응까지 나왔으니 끝난 문제”라고 넘기기엔 아직 미심쩍은 부분이 많아요.
팬과 선수 모두가 불편함을 느꼈다면, 대회 운영과 신뢰의 문제예요. 대회가 진행 중인 지금이야말로 조직위의 말뿐 아니라 이후의 행동을 계속 지켜봐야 할 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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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도 2배, 위험도 2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논란
출시 두 달 만에 시가총액 2.7배 증가... 개인 투자자와 증권사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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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서정, 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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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책에 불안전성이 좀 있었던 거 아닌가 싶어요.”
지난 9월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두고 남긴 말입니다. 어떤 상품이길래 정부 정책의 불안전성까지 지적된 걸까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하나의 종목에 대한 주가 움직임을 2배로 반영하는 상품이에요. 수익이 커지는 만큼 손실도 두 배로 커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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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과정이 궁금해요!
개별 종목을 대상으로 한 레버리지 ETF가 활발하게 거래되는 해외에 비해, 국내 시장의 선택지는 제한적이었어요.
이에, 수요를 국내로 끌어오고 다양한 투자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되었죠.
커진 시장, 위험성은?
출시 두 달도 지나지 않은 시점, 시가총액은 2.7배 증가한 11조 9000억 원으로 늘어났어요.
이 과정에서 많은 개인 투자자의 손실 우려가 커졌고, 5개 증권사는 수수료보다 더 큰 손실을 봤다고 보도됐어요.
흔들거리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누가 제안했을까?
위험성 논란과 함께 도입의 주체에 대한 의문이 커졌어요. 그러나 지난 1월 열린 청와대 주재 비공개 간담회에서 레버리지 상품의 필요성을 제시한 금융기업은 한 곳도 없었다고 해요.🏦
더불어 지난 9월 27일, 한국예탁결제원도 ETF 도입을 제안한 적 없다고 밝혀, 도입 근거와 과정에 관한 규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요. 야권은 내달 열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밝힐 정도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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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시장의 ‘뜨거운 감자’, 개선되고 있나?
도입 이후, 기본예탁금 상향과 대용증권 인정범위 제한 등의 보완책이 생겼어요. 이는 투자자 보호 장치였으나, 일평균 거래대금을 급감시키면서 시장이 크게 위축되는 데에 영향을 미쳤죠.
이에 이 대통령은 앞서 언급한 불안정성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사후에 마련된 보완 조치를 제도 도입 단계부터 적용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어요.
도입을 논의 중인 매매단위 상향 등의 금융 정책에는 더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보여요. 확실하고 안정적인 투자자 보호 장치를 마련하는 동시에, 이러한 정책이 시장에 미칠 영향도 면밀히 검토해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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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지약물 '미프진' 도입, 현실이 될 수 있을까?
도입 발표 이후에도 계속되는 논쟁, 남은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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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해민, 효주. 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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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임신중지약물 도입하겠다” 낙태죄 폐지 7년 만
정부가 임신중지 약물 도입을 공식화했어요. 지난 7월, 정부는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7년 만에 임신중지 약물을 허용하겠다고 밝혔어요. 최근까지도 내년 1분기 도입을 목표로 논의가 이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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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지약물 ‘미프진’이 뭔데?
임신중지 약품 ’미프진‘은 임신 9주 이내 사용을 전제로 해요. 향후 2년 동안은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만 구할 수 있는데요. 💉복용 이후에도 의료기관을 다시 방문해야 하는 절차가 필요해요.⚠️
미프진 도입을 둘러싼 팽팽한 입장 차이
임신중지약 도입을 두고 여성계와 종교계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어요.
여성계에서는 약물 도입이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어요. 이전에는 검증되지 않은 약물의 불법 유통으로 안전을 위협받고, 정확한 의료 정보나 전문 기관을 찾기 어려웠던 현상이 이어졌기 때문이에요.🧐
한국교회총연합 측에서는 태아가 그 자체로 존엄한 생명이자 보호받아야 할 존재라고 주장해요. 생명 문제를 단순한 의료적 편의나 개인의 선택, 접근성 문제로 다뤄서는 안된다는 입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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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미성년자 선택권…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
첨예한 논쟁 속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도 남아 있어요. 첫째,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들에 대한 보호가 필요해요. 산부인과에 접근이 어려운 사람들은 처방 시기를 놓칠 위험이 있거든요. 지리적•정보 격차도 생길 수 있어요.
미성년자의 자기결정권도 문제라는 지적이 나와요. 처방 연령과 보호자 동의 기준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동의를 받기 힘든 청소년은 의료기관을 기피하거나 불법 복제약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데요.💊 미프진 도입 취지와는 어긋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실질적 도입을 위해서는 제도적 기반이 더 필요한 상황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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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성이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그 날까지
오랜 논쟁을 이유로 결정이 더 미뤄져서는 안돼요. 지금도 미흡한 안전 장치로 고통받고 있는 여성들이 많기 때문이에요. 낙태죄 폐지 7년만에 여성의 건강 결정권이 논의되는 건 의미있는 일이지만, 미프진 도입이 논의에 그치지 않으려면 체계적인 절차가 마련돼야 해요. 모든 여성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우리도 꾸준한 관심을 가져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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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박의 유물이 살아 움직인다?!
2026 국중박 분장놀이, 박물관이 ‘놀러 가고 싶은 공간’이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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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주은, 예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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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 사람들이 모인 이유 👀
박물관에 가면 보통 무엇을 할까요? 유리장 안에 전시된 유물을 바라보고, 유물에 대한 설명을 읽는 것이 익숙합니다. 그런데 지난 9월 19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조금 특별한 장면이 펼쳐졌어요. 전시실 속 유물이 아니라, 사람들이 직접 유물이 되어 무대에 등장한 것인데요. 바로 ‘2026 국중박 분장놀이 전국편’이에요.
‘국중박 분장놀이’는 박물관의 유물을 의상과 분장, 퍼포먼스로 직접 표현하는 행사인데요. 2024년 ‘국중박이 살아있다’에서 시작해 올해는 국립중앙박물관과 13개 소속 박물관, 총 14개 국립박물관으로 규모가 확대됐어요. 올해는 275팀, 643명이 참여했고, 최종 결선에는 약 3,000명의 관람객이 모였어요. 지난해 83팀에서 크게 늘어난 참가 규모만 봐도 이 행사가 얼마나 빠르게 관심을 받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국중박 분장놀이는 단순히 박물관에서 열리는 행사를 넘어, 유물을 소재로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하나의 문화 축제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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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이 사람이 되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길을 끈 작품은 전은슬 참가자의 대상작 ‘백자 잉어 모양 연적’이에요.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이 국가에 기증한 유물로, 전은슬 참가자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 유물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 작품 소재로 선택했다고 해요. 🎏
특히 눈길을 끈 건 유물을 표현한 방식이었는데요. 단순히 잉어 모양의 의상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바닥에 누워 잉어가 펄떡이는 모습을 온몸으로 표현했어요. 유물의 특징을 자신만의 퍼포먼스로 생생하게 풀어낸 것이 인상적이었죠. 졸업을 앞두고 자신의 강점을 고민하던 참가자에게 이번 수상은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해요.
이 밖에도 반가사유상,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청동 방울 등 다양한 유물이 참가자들의 개성으로 새롭게 표현됐어요. 실제 유물의 특징을 섬세하게 살리면서도 각자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작품들. 사진과 함께 만나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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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의 새로운 변신, 유물이 놀이가 되다 💫
국립중앙박물관의 행사는 박물관이 가지고 있던 ‘지루하고 어렵다’는 이미지를 깨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재미있고 힙한 공간’으로 바꾸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요. 특히 이번 행사는 SNS를 통해 화제가 되면서 대중과 MZ 세대의 관심을 끌어왔는데요. 참가자들의 개성 있는 분장이 SNS에 공유되면서 자연스럽게 행사와 유물, 박물관까지 관심이 이어졌어요.
여기에 분장 놀이라는 새로운 방식이 더해지면서 유물을 바라보는 방법도 달라졌어요. 유물을 눈으로 보고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작품을 따라 해보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면서 유물에 담긴 이야기를 생각해 볼 수 있게 된 것이죠. ‘보는 유물’에서 ‘해석하고 경험하는 유물’로 유물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게 됐어요. 👀
국립중앙박물관의 분장 놀이는 기획 의도처럼 청년 세대가 박물관을 조금 더 편하게 찾고 재미있게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행사라고 할 수 있어요.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박물관을 놀이와 경험을 통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었다는 점에서 앞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이 보여줄 새로운 박물관의 모습이 기대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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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레터는 여기까지!
이번 토픽 선정 회의가 정말 뜨거웠는데요.🔥
씨리얼 구독자 여러분께 더 알찬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에디터들이 치열하게 고민하고 골라보았답니다.😋
앞으로도 믿고 읽을 수 있는 질 좋은 뉴스레터를 전해드릴게요!
그럼, 씨리얼은 10월 14일에 새로운 토픽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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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정 김주은 김지민 김효영 김효주 권수빈 박주은 신아영 이시현 이예린 정가인 정은아 차승주 최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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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 @kmu_creal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로 77 국민대학교 북악관 5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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