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앉아요, 따뜻한 씨리얼과 뉴스레터가 있어요.🥣
4월도 씨리얼과 함께해요!
씨리얼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벚꽃 구경 즐겁게 하셨나요?🌸
갑자기 너무 더워져서 얇은 옷을 서둘러 꺼내게 되는 요즘이에요.💦
지난 뉴스레터로 신입 에디터와 국제 토픽의 데뷔를 마쳤는데요. 이번에도 에디터들이 핵심을 찌르는 토픽들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중간고사 전 마지막 뉴스레터니 재밌게 봐주세요!
내일 16일은 세월호 12주기 입니다. 뉴스레터를 읽기 전, 잠시 추모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씨리얼은 기억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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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심은 현장에 있다,
회의실 밖으로 나온 최고위원들
정당의 지역 표심을 잡기 위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대해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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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서영, 효영, 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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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최고위원회가 시작됐다!
최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들의 최고위원회의가 시작됐어요. 최고위원회의란 당의 핵심 전략을 결정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데요. 선거철엔 지도부가 직접 특정 지역으로 내려가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어요. 이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즉각 반영해 민심을 잡겠다는 강력한 의지 표현이죠.😤
특히 6월 3일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둔 지금, 이 회의는 단순한 모임을 넘어 지역별 표심을 공략하기 위한 치열한 ‘전략적 전초전’이기도 해요! 긴박한 분위기 속에서 지난 4월 6일, 여야 지도부는 각기 다른 전략을 품고 현장으로 향했는데요, 그 뜨거웠던 현장의 모습부터 함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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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심 잡기에 나선 여야, 그 전략은?
더불어민주당은 수원에서 민생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촉구💰와 반도체 산업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구축 지원을 강조하며 경제 중심 전략을 내세웠어요.
국민의힘은 인천의 성공적인 '천원주택'🏠을 전국 공약 채택 및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한 GTX-D 노선🚄 등 민생 대책을 제시하며 대응했어요.
특히 여야는 추경 예산의 적절성을 두고 날 선 공방을 벌이며 정책 주도권 싸움을 이어나갔는데요. 이처럼 양당은 서로 다른 정책 방향을 바탕으로, 선거를 앞두고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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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들에게 힘인가, 짐인가.."
하지만 이 날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지도부와 일부 후보자들 간의 공개적인 충돌이 이어졌어요.😧 정승연·손범규 후보 등은 ‘선민후당’의 자세를 강조하며 보다 당의 적극적인 쇄신과 방향 전환의 필요성을 제기했는데요. 이에 장동혁 당대표는 후보자들의 의견은 비공개 회의 때 말해도 된다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췄어요.
이처럼 지도부와 후보자들 사이에도 입장 차이가 드러나며,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당내 긴장감도 형성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정책 대결과 당내 긴장감은 선거 전초전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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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일정은?
끝으로, 올해 지방 선거는 6월 3일에 진행돼요.🗳️ 선거권의 경우 선거일 기준 18세 이상(2008.06.04에 태어난 사람까지 포함)의 국민이라면 가능한데요. 지방 선거에 나오는 정당 후보의 경우 *공천을 통해 결정돼요. 공천을 통해 나온 후보자는 후보자 등록 기간인 5/14 ~ 5/16에 신청을 해야 하는데요. 후보자 등록 기간까지 약 1달의 시간만을 남겨둔 지금, 국민의 힘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현황에 대해 표로 간략하게 알려드릴게요! 😉
*공천 : 공인된 정당에서 선거에 출마할 당원을 공식적으로 추천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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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자, 지방선거!
표 내용을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빠른 후보자 확정✅을 통해 본선 준비를 하는 반면, 국민의 힘은 다른 당의 후보자 동태를 살피며 신중한 후보자 물색🔍에 집중하는 것으로 보여요.
물론 지방 선거는 국민의 힘과 더불어민주당 외에도 여러 정당과 무소속의 후보자들이 함께 겨루는 선거 임을 잊지 말아야 해요! 단순히 정당의 색깔로 판가름하는 게 아닌, 본인 선거구에 해당하는 후보자들의 공약과 연설 등을 확인하며 투표하는 것이 좋겠죠? 💁
6/3 지방 선거를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권리를 행사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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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흔들린 2주 휴전?
미국-이란-이스라엘, 이어지는 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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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수빈, 가현, 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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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2주 동안 휴전 협상❗
미국과 이란이 지난 7일(현지 시) 2주간의 잠정 휴전에 합의를 수용했어요.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마감 5시간 전, 양측에 2주 연장을 직접 제안한 게 결정적인데요.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공격 중단에만 동의하고, “레바논은 휴전 대상에서 제외한다”라고 밝혔어요.
미국-“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하고 즉각적이며 안전한 개방을 수락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이란-“이란에 대한 공격 중단을 조건으로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행을 2주 동안 보장하겠다.”
*협상 조건 일부 발췌
주목해 볼 점은, <미국과 이란의 요구가 일치하지 않다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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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레바논 대규모 공습💣
양측의 근본적 견해 차이를 덮어둔 채 이뤄진 휴전 하루 만에, 이스라엘의 레바논을 향한 대규모 공습이 시작됐어요. 이 공습으로 하루 만에 최소 254명이 숨지고 1,100명 이상이 다쳤어요. 주거지역과 민간 기반 시설을 노린 이스라엘군의 공습은 유엔이 민간 밀집 지역 무차별 폭격에 대해 전쟁범죄 가능성을 경고해 왔어요. 그런데도 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가 민간인 구역에 숨어 있기 때문이라며 민간인을 계속 학살하고 있어요.
이란은 휴전 협정에 대한 위반이라고 비판했어요. 그러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양자 휴전이나 협상은 불합리하다”라고 얘기했어요. 반면 미국과 이스라엘은 레바논은 애초에 휴전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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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첫 협상 결렬?
현장의 비극이 멈추지 않는 상황에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파키스탄에서 이란 대표자들과 21시간 종전 협상을 벌였어요. 하지만 결국 이란과 합의 도출에 실패하며 미국으로 돌아갔는데요. 미국의 허용 한계선은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중단하겠다는 확실한 약속을 받는 것인데, 이란은 이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협상 결렬 이후, 트럼프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령을 내리며 미 군함이 해협을 통과했다고 전했어요. 상황이 단순히 멈춰 있는 게 아니라 다시 긴장이 고조되고 있음을 알 수 있어요.👀
결국 핵심 쟁점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핵 물질 반출>이에요. 양측의 입장이 좁혀지지 않는 상황에서, 어떻게 깨진 신뢰를 회복하고 협상 테이블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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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앞두고 보완 방안 발표
5월 9일 유예 종료… 이전과 달라진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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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지민, 효주, 은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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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현황과 논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는 다주택자의 투기를 규제하기 위해 주택 매도 시 양도소득세에 가산세율을 적용하는 제도예요. 🏢
2022년, 부동산 시장 침체와 규제 완화 정책에 따라 양도세 중과가 한시적으로 유예된 이후 현재까지 4년간 연장이 이루어져 왔는데, 이재명 정부는 유예 조치를 2026년 5월 9일까지로 못박으며 더 이상의 연장은 없다고 선언했어요. ✨
한편, 유예 종료를 앞두고 문제점도 제기됐는데요, 💬 최근 서울 집값 상승세 재개와 📈 매물 감소로 주택 공급의 필요성이 커지고, 동시에 다주택자만 혜택을 본다는 ‘1주택자 역차별 논란’이 불거졌어요.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제도 검토를 지시했고, 지난 9일 정부는 보완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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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점이 달라졌을까? 🧐
먼저☝️, 양도세 면제 혜택 범위를 넓혔어요. 기존에는 매매계약 체결까지 마쳐야 했지만, 이제는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만 완료해도 세금 중과를 피할 수 있어 다주택자에게 시간적 여유가 생겼어요.
또✌️, 수요의 자극보다 공급 증가의 효과가 더 클 것이라는 판단 아래, 매수자와 1주택자에 대한 규제 완화 검토가 지시됐어요.
이에 따라 정부는, 다주택자의 집을 사는 무주택자라면 기존 세입자의 계약이 끝날 때까지 실거주와 전입 의무를 유예받을 수 있도록 해 무주택 매수자의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어요. 사려는 사람이 생겨야 집을 팔 수도 있으니, 매매의 물꼬를 터준 셈이에요.
다만, 비거주 1주택자의 매도 문제는 갭투자 과열 우려로 아직 신중하게 검토 중이라고 하니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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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효과가 있을까?
한편, 이번 조치가 실제 거래로 이어질지는 아직 미지수예요. 🤷♂️
대출 규제가 여전한 상황에서 자칫 거래 없이 매물만 쌓이거나, 오히려 집주인이 매도를 미루며 거래가 끊기고 집값이 유지·상승하는 ‘매물 잠김’ 현상 🔒이 심해질 우려가 있거든요.
또, 무주택 매수자에 대한 규제 완화로 사실상 일시적 갭투자를 허용하는 셈이 돼, 이번 보완책이 ‘투기 규제’라는 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 봐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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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화의 정상화, 공정한 '내 집 마련'의 기회를 향해 🏠
이재명 대통령은 중과 제도 검토를 지시하며 “비정상화의 정상화에서 가장 핵심은 불로소득을 줄이는 것”이라며 조세 정의를 강조했어요. ✅
비록 제도를 둘러싼 논란과 의문이 있지만, 결국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제도는 투기적 성격의 부동산을 줄이고, 필요한 이들에게 충분한 매물을 공급하기 위해 꼭 필요한 정책이에요.
과연 정부의 이번 조치가 진정한 조세 정의를 위한 과도적 발판이 될 수 있을지, 우리 함께 앞으로의 시장 변화를 지켜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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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혼잡도 완화, 이게 최선일까?
다양한 해법, 그러나 일상 속 불편함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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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서연, 주은, 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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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퇴근 유연화'🚊를 추진할 계획이에요. 이번 조치는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에 따라 에너지 가격이 치솟는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에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6일 🗣️"공공기관부터 선제적으로 재택근무를 검토하겠다. 혼잡시간을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시민에게 요금을 차등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어요.
4월 말 발표될 통합 대책의 내용과, 사람들이 지적하는 부분을 함께 짚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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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공기관 재택근무 도입
정부는 일단 공공기관부터 재택근무를 도입해서 출퇴근 인원을 분산시키겠다는 계획이에요.👩💻 장기화되는 고유가 상황에서 통근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특정 시간 대중교통 수요를 분산해 '지옥철' 완화를 기대하고 있어요.
그러나🚩 공공행정은 민간기업과 달리 현장 대응의 비중이 크다는 점을 짚어봐야 해요. 에너지 절감을 목적으로 재택근무를 도입한다면, 오히려 국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품질이 떨어질 수 있어요. 특히 공무원은 근무 효율뿐 아니라 대응성이 중요한 만큼, 재택근무 확대가 민원 처리 속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점이 지적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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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탑승 시간대 별 요금 차등화
이 방안 역시 현실적이지는 않아요. 국토부에서는 '혼잡하지 않은 시간대에 대중 교통을 이용하면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이라고 발표했는데요. 개인에 대한 인센티브든,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든, 주어지는 돈이 세금이라는 점이 지적돼요.
만약 인센티브를 위해 출근 시간을 변경하는 기업이 늘어난다고 해도,
'혼잡도가 높은 시간대가 7시부터 10시로 길어질 뿐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혼잡도가 넘어가면 어차피 불편함을 느낀다'는 실제 이용객들의 지적도 나오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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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가 때문에 나온 대책?
이 정책은 치솟는 유가로 인해 자가용에서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방식을 바꾸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라는 예상에서 출발했는데요.🚌
이미 차량 유지비가 나가는 상황에서, 기존 차량 출퇴근을 하던 사람들이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대중교통으로의 전환이 얼마나 이루어질 지도 미지수인 상황이에요. 따라서 정책을 시행하는 근거가 명확하다고 말하기는 어려워요.
재택근무 유연화 역시 출퇴근에 쓰이는 기름을 줄일 수는 있지만, 국가 전체 에너지에 비하면 영향이 제한적일 수 있어요.⛓️ 또한 산업.물류 등 주요 분야의 에너지 소비를 고려할 때, 재택근무만으로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을지도 검토되지 않았죠. 따라서 이러한 조치만으로 유가를 안정화하기엔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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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운동 때 외치던 4.5일제는 어디에?
결국 앞서 살펴본 대책들의 한계는 분명해요.❕ 차라리 근로일 자체를 줄여 이동 수요를 구조적으로 낮출 수 있는 4.5일제의 실행✅이 더 근본적인 접근일 수 있어요. 출근일이 줄어들면 자연스럽게 이동 자체가 감소해 교통 혼잡 완화뿐 아니라 에너지 소비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요.
이재명 대통령은 꾸준히 노동 시간 감소를 주장해 왔어요. 제21대 대통령 취임 직후 주 4.5일제 도입 의지를 밝힌 바 있으나, 정부 로드맵상 본격 논의는 2027년 이후로 밀려 있어요. 지금이야말로 공약을 실행할 시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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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에 굳이 안부가 필요할까?
SETLOG📱 : 일상을 차곡차곡 잇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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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가인, 예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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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ETLOG APPLE APPST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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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나누는 새로운 흐름, SETLOG📱
각자의 하루를 한 화면에 모아 보여주는 콘텐츠, 한 번쯤 본 적 있지 않나요? 👀
나의 하루를 공유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일상도 함께 볼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 흐름이 콘텐츠를 넘어 플랫폼으로 확장된 사례가 바로 SETLOG예요. 📱✨
SETLOG는 친구들과 하루를 짧게 기록하는 앱으로, ‘매일 연락하지 않아도 서로 뭐 하는지 알 수 있어서 좋다’는 반응과 함께 SNS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Z세대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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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이 쌓여 하루가 되는 SETLOG의 방식 🎥
SETLOG의 사용 방식은 정말 간단해요.
친구들과 하나의 방을 만들고, 한 시간마다 그 순간의 모습을 1~2초 짧게 촬영하면 끝이에요.📸 이렇게 찍은 영상들은 실시간으로 공유되고, 하루가 지나면 자동으로 하나의 브이로그 형태로 완성!
즉, 따로 편집하지 않아도 각자의 하루가 모여 하나의 콘텐츠가되죠.✨
이러한 점에서 SETLOG는 기존 SNS와 확실한 차이를 보이는데요.
Instagram은 ‘잘 나온 결과’를 공유하는 공간인 반면, SETLOG는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는데 더 가까워요.
또 BeReal은 하루 한 번의 순간을 담는 데 그치지만, SETLOG는 하루 전체의 흐름을 기록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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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늘어나는 인기의 비결은? 🔍
셋로그의 유행은 기록 욕구와 SNS에 대한 피로감 감소에 있어요.
Z세대에게 기록은 하나의 놀이가 되었지만, 동시에 불특정 다수에게 잘 나온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도 공존해요. 그래서 점점 인스타그램 친한친구, 비공개 계정, 블로그 서로이웃 등 모두에게 보여주는 콘텐츠가 아닌, 가까운 사람들에게만 보여주는 솔직한 모습들에 대한 선호도가 늘고 있어요.🔐
그런 점에서 짧은 영상들을 차곡차곡 쌓아 하루를 공동으로 완성하는 과정은 단순한 공유를 넘어, 바쁘다는 이유로 가끔 연락하며 지내던 친구들과의 소통을 늘리고, 학창 시절로 돌아간 듯한 유대감을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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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관계의 밀도를 올리는 시대 🆙
셋로그의 부상은 SNS 트렌드가 '과시와 확장'에서 '기록과 관계'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줘요. 이제 사용자들은 팔로우 수나 좋아요 개수보다 소중한 사람들과 '관계의 밀도'를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죠.
결국 미래의 소셜 플랫폼은 얼마나 많은 연결을 만드느냐가 아니라, 개인의 순간을 얼마나 깊이 있게 담느냐가 핵심 경쟁력이 될 거예요.🌟
오늘, 여러분도 일상을 소중한 사람들과 공유해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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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레터는 여기까지!
씨리얼은 이번 발행 이후 에디터들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발행을 한 번 쉬어갑니다.✏️
이번 뉴스레터 토픽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각자 가져온 토픽이 모두 달랐는데요, 그만큼 요즘 우리 사회를 둘러싼 문제가 정말 다양하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그럼, 씨리얼은 바람이 한층 가벼워지는
5월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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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빈 김가현 김서영 김주은
김지민 김효영 김효주 박주은
이시현 이은결 이예린 이유정
정가인 정은아 최서연 최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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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 @kmu_creal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로 77 국민대학교 북악관 5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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