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사이에 낀 씨리얼 🍝
Eat it up eat it eat it up~(읽어라~ 읽어읽어라~)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기분이네요. 씨리얼 에디터들이 중간고사라는 시련을 무사히 마치고, 든든한 토픽들을 가지고 돌아왔답니다!
씨리얼이 없는 사이, 날씨는 급격히 추워져서 겨울 옷을 꺼낼 시기가 되어버렸네요. 편집장은 가을의 깨끗한 공기를 참 좋아하는데요. 가을이 거의 사라져 버린 것 같아 참 슬퍼요. 기후 위기가 코앞으로 다가온 것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는 요즘입니다.
오늘은 현 정부가 내놓은 정책과 입법의 양면을 알아보며 시작해요. 곧 대학 합격 발표 시즌이니만큼 관련된 토픽도 들고 왔어요. 최근 핫했던 김천의 김밥 축제와, 영화 속 '미장센'을 알아보는 알쓸미잡으로 오늘의 씨리얼을 꾸려봤답니다.
즐겁게 읽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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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재판중지법 다시 테이블 위로
사법개혁인가? 방탄입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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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수빈, 예진, 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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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일 만에 돌아온 논쟁의 불씨?
현직 대통령의 형사재판을 임기 중 중지하도록 하는 법 개정 논의가 더불어민주당에서 다시 부상하고 있어요. 지난 10월 20일 국정감사에서 김대웅 서울고등법원장이 “이론적으로 재판 재개가 가능하다”고 답한 것이 계기였어요.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정부 중에도 재판을 진행할 수 있느냐”고 묻자 김 법원장은 “불가능하지 않다”고 답했어요.
이를 두고 민주당 내에서는 대통령의 형사재판을 임기 중에는 멈추자는 이른바 ‘재판 중지법’ 재추진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요. 대선 직후 논의된 지 약 140일 만의 재점화이며, 양당이 강하게 충돌하고 있는 의제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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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입장은? 🤔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는 혹시 모를 대통령의 형사 재판 재개 가능성을 차단하겠다는 입장이에요. 즉, 현직 대통령의 재판이 정치적 압박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죠.
재판 중지법은 지난 5월 국회 법사위를 통과해 현재 본회의 상정 직전 단계에 있는데요. 과반 의석을 가진 민주당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상정해 단독으로 처리할 수 있지만, 아직까지 당내에서는 신중론이 우세해요. 민주당은 법안 처리 시점을 야당과 사법부의 태도에 따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요.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론의 역풍을 우려하며, 당장은 사법부를 압박하는 카드로 활용하는 분위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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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움직임을 “이재명 대통령을 위한 맞춤형 방탄 입법”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어요. “무죄라면 당당히 재판받으면 된다. 재판을 멈출 이유가 없다”고 주장하며, 해당 법안을 “사법개혁이 아닌 사법부 장악 시도”로 규정하며 여론전을 펼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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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부에서는 지도부가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며 속도 조절 중인 반면, 강경파는 “지금이라도 바로 통과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내부 이견이 커지고 있어요. 국민의힘은 장동혁 의원의 “재판을 중지시키면 정권도 중지될 것” 발언처럼, 이 사안을 ‘정권 위기 프레임’으로 활용하며 총력전에 나설 예정이에요.
대통령 재판중지법 논의가 어떤 결론에 닿을지, 앞으로의 전개에 꾸준한 관심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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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보금자리론의
논란이 멈추지 않는 탓일까? ㅜ.ㅜ
내 보금자리 하나 갖기가 이렇게 힘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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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효주, 시현, 성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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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 뭐라고요?
특례보금자리론이란, 정책 주택담보대출을 통합하여 2023년 1월 30일에 새롭게 출시된 대출이에요.
무주택자 혹은 기존 주택을 처분하려는 1주택자들에게 최대 5억원 한도 내에서 9억원 이하의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지원해주는 제도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 제한이 없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또, 계층에 따라 우대금리가 적용되어 4.25%에서 4.55% 수준의 고정금리로 이용가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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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빈익빈 부익부 아냐?
정책 취지와 실제 이용층의 괴리가 존재한다는 지적도 있어요. 서민과 실수요자를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실제로는 6~9억 원대 주택 구매자나 중상층 이상이 주로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에요. 이에 “결국 부자를 위한 정책 아니냐?”라는 비판이 커진 것이죠.
더불어 정책을 기획하고 추진했던 금융당국 고위 인사들이 요직으로 승진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커졌어요. 정책 실패의 책임과 성과, 도덕적 책임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지속되는 상황이에요.
특례보금자리론은 불판 위로...
이러한 특례보금자리론이 현재 뜨거운 감자가 되었는데요, 왜일까요? 먼저, 미상환 대출 규모가 너무 크기 때문이에요. 2023년 한시적으로 시행되어, 41조원 넘게 공급되었지만, 올해 8월 기준으로도 약 25조 원이 아직 상환되지 않았다고 해요. 또, 앞서 언급했던 실제 이용층의 괴리, 정책 실패 책임의 부재 문제로 인해 논란이 거세지고 있어요.
장기적으로 보자면...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가계부채 폭증의 대가는 국민이 치렀고, 지금도 그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 라고 말했어요. “50년 만기 고정금리” 는 안정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소득 증가율이 정체된 상황에서 수십 년 동안 금리를 부담해야하는 구조는 이자 부담만으로 생계가 흔들리는 가구가 생기게 할지도 몰라요. 또, 정부 보증 정책의 빚이 국민의 세금으로 전가될지도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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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채 정책 안정책! “내집마련” 이라는 말이 꿈같이 느껴질만큼 집값이 오르고 있는 지금, 이러한 부채 정책이 생기는 것은 남일이 아니에요. 씨리얼 구독자 여러분도 모두 경각심을 가지고, 관련 이슈들을 비판적으로 바라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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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에 학교폭력 있으면,
대학교 불합격?
정말 이걸로 된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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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서영, 은아, 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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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이력, 대입까지 따라온다📄
2026학년도부터 학교폭력 전력이 대학 입시에 의무적으로 반영되면서 교육계가 큰 변화를 맞고 있어요. 학교생활기록부에 남은 과거의 행동이 합격 여부를 가를 수 있게 된 만큼 책임 있는 학교생활과 인성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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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어떻게 적용되고 있을까요?💻
학교폭력 조치 사항의 입시 반영은 조치 단계를 1호부터 9호까지 구분하여 감점 처리하는 방식이에요. 고려대나 연세대 등의 대학에서는 학교 폭력 이력이 경미해도 감점요인으로 작용시키거나, 높은 등급의 경우 과락으로 처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경북대의 경우, 이번 2025학년도 입시에서 22명의 학교 폭력 전력이 있는 지원자를 불합격으로 처리하는 행보를 보였어요. 🧑🏫 시민들은 합당한 처벌이라는 여론이 대부분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어요.
그러나 대학마다 상이한 감점 기준과, 7호까지는 졸업 후 기록 삭제가 가능하다는 점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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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정말 학교 폭력 줄일 수 있을까요?
학교폭력 이력 대입 반영에 대해 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요. 현직 교사와 학부모는 예방이나 교화보다 처벌에 치우친 대책이며, 공부 잘하는 학생을 시기해 학폭 신고를 악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어요.
또한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는 소송 진행 시 1심만 6~8개월, 항소/상고까지 하면 2년 넘게 시간 끄는 것이 쉽다고 지적했어요. 학교폭력 피해자 학부모 역시 돈과 권력을 가진 가해자 부모들이 시간 끌기를 할 것이며, 피해 학생의 회복이 아닌 가해 학생 처벌 위주의 제도는 무의미할 것이라고 말했어요. 더불어, 입시에 관심 없는 학생에게는 제어 장치로 작동하지 못한다는 한계점도 지적되고 있어요.
학교폭력 전력 대입 반영은 정의 구현을 위한 조치이지만, 단순한 다툼이나 허위신고 까지 입시에 영향을 준다면 또다른 '불공정'을 낳을 수 있어요. 또한 가해자에게 최대의 처벌이 대학을 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는 사실에서 심한 학벌주의 사회가 드러나 기괴하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어요.
피해자 보호와 더불어서 가해자의 진정한 반성과 변화가 평가받을 수 있는 더욱 세밀한 설계가 필요해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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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저 학교 째고 '김천 김밥 축제' 좀 갈게요
지역 상권을 살리는 다양한 지역 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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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주은, 가인, 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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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축제 붐은 온다...🎊
지난 주말,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 전국 곳곳에서 50여 개가 넘는 지역 축제가 열렸어요.🍁 김천 김밥축제를 비롯해 원주 만두축제, 문경 사과축제 등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과 문화를 담은 축제들이 방문객들을 반갑게 맞이했어요.🎉 사람들은 “김천 김밥축제에서 여러 종류의 김밥을 맛보니, 김밥의 매력이 이렇게 다양할 줄 몰랐다”며 SNS를 통해 다양한 후기를 나누고 있어요.
이렇게 축제가 인기를 끌면서,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음식점, 숙박업소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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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X @Bdan_mk, @eggpa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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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축제, 왜 이렇게 핫할까요?🤔 요즘 지역 축제가 뜨거운 인기예요. 김천 김밥 축제는 '김밥천국'이라는 스토리텔링과 뻥튀기 그릇 같은 친환경 콘셉트,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김밥 개발로 주목받았어요. 원주 만두 축제는 '원주 칼만두'라는 스토리텔링으로 100여 가지 만두를 5000원 이하 통일가에 선보였어요. 만두 빚기·먹기 경연대회도 열어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죠.👍
성공 비결은 뭘까요? 단순히 지역 특산물을 파는 게 아니라 재미있는 스토리를 입히고, 친환경·합리적 가격 같은 가치를 더해 성공적인 마케팅을 했어요.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준비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졌어요.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어요. 여러 지역과 축제 일정이 겹치면서 방문객이 분산되고 있어요.😢 또 유명 축제 외에는 정보 부족으로 인지도가 낮은 축제가 많아요. 때문에 지자체 간 일정을 조율하는 시스템 마련과 '대한민국 구석구석' 같은 통합 플랫폼 활용이 필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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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구석구석’이란?🔎 대한민국 구석구석이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국내 여행 정보 서비스 웹사이트를 말해요. 여기선 전국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비롯해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며, 특히 지역 축제 정보를 찾는 분들에게 매우 유용해요. 이는 한국관광공사의 플랫폼이기에, 신뢰성 있는 최신 축제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축제 일정이 갑자기 바꾸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안해도 돼요.🙅♀️
이 플랫폼의 가장 큰 장점은 일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해준다는 점이에요. 축제 정보와 함께 주변 관광지, 맛집 등을 한번에 연결해 완벽한 계획 수립을 돕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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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축제 가고 가을을 지나요~💨🍁
이렇게 축제 얘기도 잔뜩 들었는데, 11월 그냥 가만히 보낼 수 없겠죠? 11월 또한 여러가지 축제가 계획되어 있어요.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안흥찐빵축제, 거제섬꽃축제,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등 다양한 테마로 꾸려질 예정이에요. 날씨 좋은 이 계절, 취향에 맞는 축제를 골라 가을 나들이 한번 다녀오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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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쓸데있는 미광 잡학사전, 줄여서 알쓸미잡!
알쓸미잡은 미디어 매체나 광고에서 사용하는 촬영 기법, 트렌드, 용어 등에 대하여 알아보는 코너입니다. 미디어·광고학부 소속 에디터들이 알고보면 쓸데있는 미디어와 광고 지식들을 앞으로 많이 알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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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의도한 연출이라고?!
감독의 숨겨진 한 방, 미장센
에디터가 뽑은 미장센 영화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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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예린, 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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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J ENM 영화 <어쩔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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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볼 때, 어떤 장면은 이유없이 마음에 오래 남을 때가 있죠. 대사나 사건보다 먼저 다가오는 장면의 분위기 때문이에요‼️ 화면 속 색감, 조명, 소품, 인물의 위치처럼 눈에 보이는 요소가 감정과 분위기를 만들어내는데요. 이렇게 시각 요소를 의도적으로 배치해 장면의 감정을 설계하는 연출 방식을 ‘미장센’이라고 부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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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연출, 미장센 ✨
미장센의 역할은 감정을 관객에게 설명하는 대신 느끼게 만드는 데 있어요. 인물의 위치🧍, 조명🕯️, 소품📚, 카메라 앵글🎥에 따라 장면이 전하는 뉘앙스가 달라지죠. 같은 대사라도 어두운 방에서 말하면 긴장감이 생기고, 따뜻한 조명 아래에서 말하면 편안함이 느껴지는 것처럼요.
미장센은 말없이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영화의 주제를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감독의 연출 의도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요소이기도 해요. 그래서 미장센을 이해하면 영화의 메시지가 더 선명하게 보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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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센 하나씩 톺아보기! 📸
이렇게 예술 작품에서 중요한 요소인 '미장센', 어떤 영화에서 돋보일까요? 에디터와 함께 예시 하나씩 톺아보아요. 🔍
<기생충> 살펴보기
기생충은 서로 다른 두 가정의 대비를 화면📺 속 공간 배치로 선명하게 드러내요.
박사장 가족의 밝고 탁 트인 집 ↔️ 주인공 가족의 어둡고 눅눅한 반지하가 강하게 대조되죠.
또 영화에서 끊임없이 오르내리는 계단은 사회적 계층과 이동성을 상징하며, 자본주의 사회의 사회불평등을 꼬집어 풍자하는 미장센으로 작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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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살펴보기
라라랜드에서는 다채로운 색이 인물의 상태와 극 분위기를 표현하는데요.💡
원색 계열의 원피스를 통해 젊음과 꿈을 나타내는 반면, 오디션 실패 장면에서는 색감이 톤다운되고 조명도 차가워져, 인물의 좌절을 보여주죠.
이처럼 라라랜드에서는 색의 변화만으로 감정의 흐름을 전달하는 미장센을 확인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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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의 한 마디 📽️
영화에서 미장센만이 중요한 것은 아니에요.🙂↔️ 스토리와 배우의 연기, 음악 등 좋은 영화를 위한 수많은 요소가 존재하죠. 하지만, 장면에 담긴 감정과 감독의 의도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미장센이에요. 화면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살펴보면, 영화가 더 재미있게 보일 거예요‼️다음 영화를 볼 때 '장면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눈여겨봐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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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레터는 여기까지!
현 정권으로부터의 뜨거운 감자였던 정치와 경제부터,
대학 입시철에 맞는 사회 토픽, 트렌드, 알쓸미잡까지!
이번 뉴스레터는 유난히 편집장의 마음에 드는 토픽들로
꾸려진 발행부라, 더욱 애정이 가는 호예요.
최대한 쉽게 써 보려고 부원들과 열심히 노력했는데
잘 소화되셨다면 다행입니다.
올해 편집장, 부편집장의 뉴스레터도
앞으로 한 부만을 남겨두고 있어요.
다음 년도에 씨리얼을 맡을 예비 편집장들과 수련에 들어갑니다. 🍃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마지막까지 따듯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뉴스레터에서 만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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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빈 김서영 김효영 김효주
박예진 박주은 윤성연 이시현
이예린 이유정 이지현 정가인
정은아 정혜인 차승주 최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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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미디어광고학부 뉴스레터 소모임 '씨리얼'
ins @kmu_creal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로 77 국민대학교 북악관 5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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