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끈매끈하다 매끈매끈한 씨리얼🥣
울퉁불퉁하다 울퉁불퉁한 토픽들 📝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깜짝 놀라는 아침인데요. 갑자기 바뀐 날씨에 편집장은 밤낮으로 재채기하는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슬슬 연말도 다가오고, 거리 중이 들뜨는 분위기가 되기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은데요. 일 년이 정말 금방 가는 것 같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구독자 여러분은 아직 이루지 못한 2025년 목표가 있으신가요? 천천히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겠습니다.
씨리얼은 이번 호로 2025년 마지막 뉴스레터가 됩니다.
오늘도 즐겁게 읽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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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스페셜 토픽
어젯밤에 식겁할 만한 일이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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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 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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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플레어, 너 대체 뭔데?
어젯밤 9시 경(11월 18일 11:48 UST)부터 ChatGPT, 리그오브레전드(LOL), X(구 트위터)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접속 오류가 발생했어요. 모두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기에 유저들의 불안과 의문이 폭증했는데요. 씨리얼에서 사용하고 있는 뉴스레터 발행 플랫폼인 '스티비' 역시 9시 경부터 이미지 로드가 되지 않아, 편집장들도 잠시 패닉에 빠졌어요. 😥
접속 오류의 원인은 Cloudflare(이하 클라우드플레어)의 서버였는데요. 클라우드플레어는 종합 웹 인프라·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콘텐츠를 온라인 상태로 유지하고 보안하는 역할을 수행해요. 따라서 이 기업 서버에 오류가 발생하면, 이 기업과 연결되어있는 다른 플랫폼들도 동시다발적인 오류를 일으키게 되는 거예요.
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앞선 9월에도 오류를 일으켜 배달의 민족, 지도앱 등이 오류를 겪었는데요. 사실 DNS를 관리하는 기업에게 있어 서버 오류는 발생할 수 있는 일이에요. 평상시 클라우드플레어가 플랫폼을 관리하는 줄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은, 그만큼 오류가 적어 사람들이 기업의 이름을 알 기회가 없었다는 말이기도 하죠. 실제로 이번 오류 역시 약 2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을 갖고 해결되었어요.
현대인들의 인터넷 의존을 돌아보아야 할 때🔍
요즘 시대에 인터넷에 의존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에요. 그러나 짧은 시간 내에 오류를 해결했음에도 불구하고, 구글에는 '클라우드플레어 터짐', '클라우드플레어 오류' 등이 바로 연관검색어로 떠올랐어요. 이는 현대인들이 플랫폼 없이 버틸 수 없는 현재의 상황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요?
AI, SNS, 온라인 게임 플랫폼 없이 3시간을 버티기 힘들었다면, 나의 인터넷 의존성을 한 번 돌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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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ㄴ 이게 아직도 안 끝났어?
대장동 사건, 배경부터 이번 항소 포기까지
씨리얼이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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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은아, 혜인, 성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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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대장동 사건이 뭐였더라?🤷🏻♂️
'대장동 도시개발=사업 특혜 의혹'은 2015년 성남시 개발 사업에서 민간 투자자가 막대한 이익을 챙긴 것과 관련된 논란입니다. 전체 자본금의 7%를 투자한 민간사업자(화천대유)에게 4040억원, 즉 자본금의 50%를 부담한 성남시보다 2배가 넘는 금액이 돌아간 것이에요.💰
해당 사건은 2021년 대선 당시 언론보도가 나오며 이슈화 되었고, 도시 개발을 진행할 당시 성남 시장이었던 이재명에 대해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증폭되기도 했어요.🚩
2022~2024년 진행된 1심 재판에서는 주요 인물이 유죄로 판결되었으나, 검찰이 제기한 일부 혐의가 무죄로 판결되었어요. 검찰은 형량이 적고 사실을 바로 잡아야 한다며 항소를 제기하겠다고 발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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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 남기고… 항소 포기??😲
그런데 항소 과정에서 매우 이례적인 일이 발생했어요. 대검찰청 재검토 지시로 항소 마감 7분 전에 갑자기 항소가 무산되었고, 자정을 넘어 언론에 보도되는 바람에 다음날 조간신문에는 소식을 실을 시간조차 없었어요.📰 1심 무죄 부분에 대해 항소하는 것이 원칙이었지만, 갑작스러운 결정으로 계획이 뒤집혔죠.
그 결과, 검찰이 범죄 수익으로 파악한 약 7,800억 원 중 440억 원만 추징이 확정되었고, 전체의 10분의 1도 되지 않는 금액이에요.💸 범죄 수익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항소가 포기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안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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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의 반응은?🧑⚖️
국민의힘은 "법치를 암매장한 사건"이라며 강하게 비판하며, 항소 포기 뒤에 윗선의 위압이 있었는지 반드시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한편, 검찰의 항소포기에 대한 언론사의 기사들이 이 대통령에 대한 일종의 프레임을 만들었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정치관과 검찰 모두 더 큰 압박을 받을 가능성이 커요. 검찰 내부에서도 반발이 이어지며 갈등이 커지고 있어, 지휘부가 조직 단속을 위해 인사나 파면 같은 강경 조치에 나설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요.🚨
검찰과 언론의 투명성 추구와 독자들의 비판적 능력이 필요한 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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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4,100을 넘었는데 내 주식은... 더보기
왜 나는 자산을 불릴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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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서영, 예린, 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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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100돌파‼️ 올해 2,000 중반에서 시작했던 코스피 지수가 오르면서 지난 30일 장중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4,100을 돌파했어요.📈 이에 주식 투자로 큰 돈을 벌었다는 인증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잇따랐답니다.
그러나 시장의 열기와 달리 NH투자증권 분석 대상 약 240만 계좌 중 손실이 발생한 개인 투자자가 54.6%인 것으로 나타났어요. 손실을 본 투자자들의 1인당 평균 손실액은 931만원에 달했어요.😢
특히 40대(59.7%)와 50대(60.1%)는 10명 중 6명이 손실을 보며 투자 성적이 가장 저조했어요. 반면 20대(44.3%)와 미성년(33.9%)의 손실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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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치 코스피라는데, 내 계좌는..? 코스피 지수가 최고치를 돌파했는데도 개인 투자자들의 체감 수익률은 조금 다른 모습이에요. 최근 상승장은 대형주 쏠림에 의해 만들어진 흐름이었어요.📈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지수를 끌어올렸지만, 개인이 많이 보유한 중소형주는 그만큼 따라오지 못했죠. 결국 ‘지수는 오르는데 내 종목은 그대로’라는 괴리가 생긴 거예요.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이 이미 오른 뒤 상승세에 올라타려는 심리로 매수에 나섰다는 점도 이유인데요. 시장이 뜨거워진 후 뒤늦게 진입하면 비싼 가격에 들어가게 되고, 작은 조정만 와도 금방 손실로 돌아서기 쉬워요.😢
코스피 지수와 개인 계좌의 차이는 보유 종목과 매수 시점에서 갈린 거예요. 시장 전체가 올라 보여도, 실제로 오른 종목들은 따로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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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수익을 낸 종목은? 반대로 수익을 낸 종목은 삼성전자가 압도적이었는데요. 전체 수익금의 약 19.5%가 삼성전자에서 발생했고, SK하이닉스·현대차·LG에너지솔루션이 뒤를 이었죠. 반도체와 2차전지 등 글로벌 수요가 회복된 산업이 상승을 주도했고, 두산에너빌리티·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원전 관련주도 꾸준히 플러스 수익에 기여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수익률을 높였어요.
코스피 지수가 오를 대마다 "왜 내 주식은 안 오르지?!" 라는 생각이 들었을 거예요. 코스피 지수가 오른다고 해도 시장의 온기가 모든 종목에 똑같이 전해지진 않아요. 중요한 건 코스피 지수가 아니라 "내가 가진 주식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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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
공공 기관의 안전 책임, 어디까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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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주은, 수빈, 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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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짝할 새 벌어진, 끔찍한 비극🤕
지난 11월 6일 오후 2시 2분,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5호기에서 약 63m 높이의 보일러 타워가 '사전 취약화’ 작업 중 붕괴됐어요. 당시 현장에는 작업자 9명이 있었고, 이 중 2명은 구조됐지만 중상을 입었으며 7명은 잔해에 매몰됐다가 8일 만에 모두 숨진 채 수습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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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보일러 타워 붕괴, 세 가지 의심 정황🤔
이번 붕괴에는 세 가지 의심 정황이 있어요.
첫째, 해체 지침과 달리 하부 철골·설비를 먼저 제거해 상부가 4개 기둥에만 의존한 상태에서 25m 지점 취약화 작업을 했다는 정황이 있어요.
둘째, ‘상당한 위험’ 공정임에도 구조물 보강 같은 공학적 조치 없이 매뉴얼·교육에만 의존했고, 발전소 경험이 없는 단기 일용직까지 투입되며 ‘위험의 외주화’ 논란이 커지고 있어요.
셋째, 수개월 지연된 공사와 11월 16일 발파 일정 압박 속에서 과거 서천화력 발파 실패를 만회하려 무리한 취약화 작업이 이뤄졌다는 의심도 제기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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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를 맡긴 한국동서발전도 처벌받을 수 있나?🧑⚖️
이번 공사는 발주자(한국동서발전) → 도급인/원청(HJ중공업) → 수급인/하청(코리아카코) 구조예요. 보통 건설 사고가 나면 원청·하청만 처벌받고 발주자는 빠져나가는 경우가 많았죠.
하지만 정부는 이번 붕괴 사고와 관련해 11일부터 한국동서발전의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수사 중이에요. 쟁점은 동서발전이 단순히 돈만 낸 ‘발주자’인지, 현장을 실질 관리·감독한 ‘도급인’인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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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비극, 이제는 달라져야 할 때🗣️
현장 사고는 계속 반복되고, 하청 구조 속에서 책임은 아래로만 내려가요. 공공기관이 위험 업무를 외부에 넘기는 ‘위험의 외주화’로 안전관리는 허술해지고, 돈은 주되 책임은 지지 않는 문화가 굳어졌어요.
이번 사건은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책임을 어디까지 물을지, 법의 허점을 어떻게 메울지 결정짓는 중요한 기점으로, 앞으로 다른 현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노동자의 생명을 두고 책임 공방만 반복할 건지, 우리가 끝까지 지켜봐야 할 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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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씨리얼!!!!!!
요즘 토픽 좋습니다!!!!!!!!!
별자리 운세의 부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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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시현, 예진, 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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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아사로 하루를 시작! ☀️
다들 '오하아사' 운세를 확인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오하아사는 일본 아사이 방송(ABC TV)의 '오하요 아사히데스(おはよう朝日です)'라는 프로그램의 줄임말로, 이 프로그램의 대표 코너인 '별자리 운세 순위'를 뜻해요. 방송에서는 매일 아침 12개의 별자리 운세의 순위를 공개하여 하루의 운세와 행운의 아이템을 소개해요.
소소하지만 간단하게 하루의 운세를 확인할 수 있어, 요즘 Z세대 사이에서는 '오하아사' 운세가 하나의 아침 루틴이 되었고, 모두들 자신의 '오하아사'를 공유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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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아사와 한국 MZ의 만남!
한국의 MZ세대는 오하아사를 단순한 ‘운세 확인’이 아닌 하나의 놀이로 즐기고 있어요. 타로 카드나 MBTI처럼 자기 성향을 가볍게 탐색하고, 공유하며 “오늘의 나”를 확인하는 과정 자체에서 재미를 찾죠. 다른 자기정체성 탐색 콘텐츠와는 다르게 복잡한 검사나 해석 없이 순위만 보면 되기 때문에, 부담 없는 아침 루틴으로 자리 잡았어요.
오하아사를 즐기는 방식도 점점 확장되고 있어요. 예를 들어 물고기·게·전갈자리를 묶어 ‘팀 해물탕’이라고 부르거나, 사자자리와 처녀자리를 ‘미녀와 야수’라고 칭하는 식으로 관련 밈들이 유행하고 있죠. 좋아하는 아이돌 멤버나 스포츠 팀 선수들의 ‘별자리 순위’를 찾아보며 응원하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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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하요 아사히데스 홈페이지
*11월 18일 기준 운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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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아사는 점술을 넘어 운세로 일상 속 감정을 관리하는 등 심리적 위안으로 소비하게 해요. 그래서 더 가볍게 콘텐츠로 즐길 수 있는 것이죠.
사람들이 오하아사를 찾는 이유는 하루의 시작을 순위에 기대며, 운세에 대한 신뢰와 일상의 작은 즐거움 사이를 오가기 때문일 거예요.
오늘은 순위가 높으니 좋은 일이 생길 거야!’ 하며 하루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안 좋은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오하아사 순위가 낮아서 그런가보네~’ 하고 가볍게 넘길 수 있는 힘이 되죠. 이런 가벼움 덕분에 하루를 더욱 재미있게 보낼 수 있는 거 아닐까요?
오늘 독자님들의 오하아사 순위는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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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쓸데있는 미광 잡학사전, 줄여서 알쓸미잡!
알쓸미잡은 미디어 매체나 광고에서 사용하는 촬영 기법, 트렌드, 용어 등에 대하여 알아보는 코너입니다. 미디어·광고학부 소속 에디터들이 알고보면 쓸데있는 미디어와 광고 지식들을 앞으로 많이 알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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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선의 중심,
세상을 뒤로 미는 버티고샷📸
버티고샷 몰라도, 너무 그러지 마. 씨리얼 구독자라면 이제 알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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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효영, 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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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선의 중심 세상을 뒤로 미는 중~🎶
요즘 유행하는 하츠투하트의 노래 <FOCUS>를 아시나요? 노래 가사처럼 멤버 스텔라가 팔을 뻗는 순간 배경이 뒤로 멀어지는 챌린지가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어떻게 사람은 그대로인데 배경만 움직일 수 있었을까요?🤔
이는 바로 피사체는 그대로 유지된 채 뒷배경만 변하도록 만드는 촬영 기법인 '버티고샷’ 덕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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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학도가 되기 위한 한 걸음👣
버티고샷은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 <Vertigo>에서 처음 등장한 촬영 기법인데요.📸 히치콕 감독은 인터뷰에서, 술에🍷 심하게 취한 날 모든 것이 자신에게서 멀어지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해요. 이를 영화에서 표현하기 위해 15년간 고안한 것이 바로 현재의 버티고샷 기법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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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고샷을 사용할 경우 카메라 만으로 심리적 불안과 충격을 표현하거나😨,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피사체에게 집중할 수 있는 효과👀 등을 연출할 수 있어요. 그렇기에 이러한 히치콕 감독의 버티고샷은 히치콕 감독의 영화뿐 아니라 다른 작품에도 사용됐는데요. 대표적으로 <죠스>, <반지의 제왕:반지 원정대>, <오징어 게임>등 여러 작품에 사용되며 많은 감독들의 연출 방식에 도움을 줬어요.
이외에도 히치콕 감독은 다양한 시도를 통해 ‘영화계의 거장’이라는 이름을 남겼는데요.🎬
대표적으로 ‘서스펜스의 대가’, 맥거핀, 과감한 연출 시도 등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명감독이에요. 만약 영화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구독자분들이시라면,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를 추천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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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찍어보는 버티고샷✨
한 마디로 정리해 보자면 버티고샷은 찍는 물체의 크기는 그대로지만 배경은 확대되거나 축소되는 등 변화하게 만드는 기법이라 할 수 있어요. 버티고샷은 달리 줌이라고도 불리는데, 그 이유는 바로 촬영 기법과 연관되어 있어요. 카메라를 앞뒤로 움직이는 무빙을 칭하는 ‘달리 인/달리 아웃’과 카메라의 렌즈를 이용한 확대하고 축소하는 ‘줌 인/줌 아웃’을 합쳐 달리 줌이라고도 불려요.
한 마디로 버티고샷은 카메라를 앞으로 이동하면서 줌 아웃을 잡거나, 뒤로 이동하면서 줌 인을 잡을 경우 피사체를 동일하고 배경에만 왜곡 현상이 생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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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nstagram @vishusaum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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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버티고샷은 여행을 갔을 때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인생샷을 위해 뒤에 배경을 더 꽉 차게 담고 싶지만, 내 모습이 작아지긴 싫을 때! 카메라를 들고 뒤로 걸으면서 손으로 줌 인을 하면, 내 모습의 크기는 동일하지만 배경을 더 꽉 차게 담을 수 있어요. 만약 반대를 원한다면 카메라는 앞으로 들어가고 줌 아웃을 하면 되겠죠?😉 눈길을 사로잡는 독특한 버티고샷 연출, 여러분들도 버티고샷을 이용해 매력적인 영상과 사진을 찍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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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레터는 여기까지!
씨리얼은 이번 호로 2025년 마지막 발행부가 됩니다.
기말고사를 지나 겨울 방학 동안 잘 쉬고,
새로운 에디터들을 맞이할 예정이에요.
2대 편집장인 서연, 효영의 마지막 편집부이기도 합니다.
내년에는 새로운 3대 편집장들이 씨리얼을 이끌어 나갈 거예요.
뉴스레터를 매번 읽어주신 여러분 덕분에
올 한 해가 정말 값진 경험이 되었어요.
함께 뉴스레터를 작성해 준 에디터들에게도
이 자리를 빌어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씨리얼을 잘 부탁드립니다.
내년에 다시 만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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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빈 김서영 김효영 김효주
박예진 박주은 윤성연 이시현
이예린 이유정 이지현 정가인
정은아 정혜인 차승주 최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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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미디어광고학부 뉴스레터 소모임 '씨리얼'
ins @kmu_creal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로 77 국민대학교 북악관 5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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