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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마지막 뉴스레터🙌
씨리얼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구독자님들의 최애 뉴스레터 씨리얼입니다.😎
화창함을 넘어 후끈해지는 요즘, 이번에도 저희 에디터들이 세상을 날카롭게 바라보며 토픽을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토픽으로 넘어가기 전, 잠시 함께 기억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지난 17일은 강남역 살인사건 10주기였습니다. 그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광주에서 또다시 같은 비극이 반복됐습니다. 여성이 더 이상 폭력의 대상이 되지 않는 세상을 바랍니다. 추모를 딛고 행동하는 사회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바라며,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한 학기의 끝에서, 씨리얼이 마지막으로 건네는 이야기입니다. 재밌고 유익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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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월세 깎아줄게vs지방에 일자리 줄게"
어느 공약을 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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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가인, 서연, 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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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일자리” vs “수도권 주거 안정”, 청년의 선택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발표한 10대 공약은 각 정당이 지향하는 핵심 가치를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더불어민주당은 지역격차를 해소하는 ‘균형발전’을 1호 공약으로 내세웠어요. 이와 함께 지방 핵심산업 및 AI 등 신산업 육성, 청년 밀착 지원을 약속하며 지방에 파격적인 지원을 예고했죠.
반면 국민의 힘은 부동산 규제 완화를 통한 ‘주거 안정’을 1호 공약으로 내세웠어요. 서울 및 수도권의 주택시장 정상화와 실질적인 주거비 경감을 목표로, 반값 전세와 월세 세액공제 확대를 비롯해 청년 월세 지원, 공공임대 쿼터제 등을 내놓으며 청년 표심 잡기에 나섰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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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자리와 주거비"…청년의 눈으로 본 여야 공약 비교
“서울에 가야만 기회가 있나요?”라는 청년들의 질문에 민주당은 ‘로컬 생존권’으로 답했어요. AI 등 첨단 신산업 특구를 지역별로 지정해 지방 주도 성장을 이끌고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겠다는 거대한 청사진을 제시했죠. 여기에 관리비 절감과 소규모 집수리 같은 1인 가구 ‘착붙’ 행정으로 효능감도 더했어요. 다만 거대 신산업이 실제 청년 채용으로 이어지기까지의 시차를 좁히는 것이 숙제예요.✏️
반면 국민의힘은 주거비 지옥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는데요, 수도권 ‘반값 전세’ 도입, 월세 세액공제 확대를 통해 청년들의 지갑을 당장 두둑하게 만들어 주겠다는 전략이에요.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 30% 쿼터제 의무화로 주거 사다리 복원도 노리고 있어요. 다만 이 정책이 오히려 수도권 집중을 부추기지 않을지 보완책을 따져봐야 해요. 결국 이번 선거는 ‘지방의 미래 기회(더불어민주당)’와 ‘수도권의 현재 비용 절감(국민의힘)’의 대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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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지대의 청년 공략법
거대 양당 이외의 정당에서도 청년층을 타겟으로 한 공약을 내세우고 있어요. 조국혁신당에서는 영구 거주 중심의 공공임대 아파트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어요. 개혁신당은 성장 경제를 내세우며 청년층의 고민 중 하나인 일자리를 위주로 해결한다는 입장이에요. 진보당은 현재 준공영제 시내버스 등의 공영화 추진 및 필수 공공 서비스의 확대를 내세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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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정당의 공약을 정리해 보았는데요. 앞으로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우리를 책임질 공직 선거이니, 당일에 모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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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의 대이란 압박, 멈춰선 종전 협상
핵 문제와 제재를 둘러싼 갈등 속에서 군사·경제 압박까지 확대된 미국-이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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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효주, 지민, 예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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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현재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깊은 교착 상태에 빠져 있어요.😮
이란이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통해 협상 답변서를 전달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라는 핵심 쟁점을 둘러싼 양국의 입장 차이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에요.
이에 따라 미국 내부에서는 파키스탄이 트럼프 대통령의 불만을 충분히 전달하지 않았거나, 이란의 입장을 지나치게 긍정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불신이 제기되고 있죠.
결국 반복적으로 협상이 결렬되고 이러한 불신이 겹치면서, 양국 간 긴장은 외교적 영역을 넘어 군사적 압박🪖으로까지 확대되고 있어요. 단순한 외교 문제를 넘어, 협상 과정 전반에 대한 신뢰의 문제로 번지고 있는 이번 상황을 함께 톺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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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어떻게 이란을 압박하고 있을까 🤔
1. 군사적 압박
미 해군은 오하이오급 탄도미사일 잠수함이 스페인 남부 해안의 영국령 지브롤터에 도착했다고 공개 발표했어요. 🎙️ 핵잠수함 위치를 공개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조치로,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협상안을 강하게 비판한 직후 나온 발표라는 점에서 대이란 압박 극대화를 위한 화력 시위🔥로 해석될 수 있어요.
2. 군사 행동 가능성 ⬆️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 안보팀을 소집해 향후 대응을 논의했으며, CNN은 트럼프가 대규모 군사작전 재개를 이전보다 더 진지하게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어요. 다만 행정부 내부에서는 추가 군사 압박을 주장하는 강경파와 외교적 해결을 지지하는 온건파가 맞서고 있어, 최종 결정은 유동적인 상황이에요. 🫨
3. 경제 제재 강화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위장기업을 통한 원유 수익 확보 혐의로 개인 3명과 기업 9곳을 신규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어요.🤯 또한 국무부는 혁명수비대 금융망 관련 정보 제공자에게 최대 1500만 달러의 포상금을 내걸어 이란의 자금줄을 더욱 차단하려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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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에 선 미국-이란 갈등
현재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은 단순한 외교 협상 단계를 넘어 군사적🪖 긴장과 경제 제재, 국제 정치적 이해관계가 복합적으로 얽힌 상황이에요.😵💫 특히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못하는 가운데 군사 행동 가능성과 추가 제재가 동시에 거론되며 불확실성은 더욱 커지고 있죠.📈
이러한 흐름 속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과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은 향후 갈등의 흐름을 가늠할 중요한 계기로 평가되는데요. 그러나 회담 이후에도 근본적인 긴장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전개를 단정하기 어려운 상황이에요.
이번 사안은 중동을 넘어 글로벌 에너지 시장과 국제 안보 질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어요. 이에 따라 국제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대응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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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필요한 사람~
이번 주 신청을 놓쳤어도, 다음 주부터는 언제든 신청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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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효영, 시현, 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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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연도 끝자리가 3, 8인분들 집중!
오늘이 바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할 날이기 때문인데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서민층의 삼중고를 완화하기 위해 지급되는 사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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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하필 지금?
라고 생각할 구독자 분들도 계실 텐데요.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자면, 중동전쟁으로 인해 원유 공급 부족이 우려되며 주유소와 산업에 영향을 줬어요. 또한 미국의 고금리 정책이 환율을 높이는데 작용해 물가까지 문제가 됐는데요. 이러한 상황 속 소비는 점차 얼어붙게 되고 경제 악순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에, 지원금을 통해 그 맥을 끊어주는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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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받을 수 있을까?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해요. 지원금은 지역, 소득에 따라 지원되는데, 수도권은 10만 원, 비수도권 15만 원이 지급돼요.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원지역은 20만 원, 특별지원 주민에게는 25만 원까지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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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기준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결정돼요. 지원금은 가구별 건강보험료 합산액을 기준으로 가구원 수 및 외벌이, 맞벌이 여부에 따라 금액이 결정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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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은 어떨까?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관한 여론이 크게 엇갈리고 있어요.
🙆♀️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시민들은 “자영업자와 취약계층은 실질적인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국가적 지원의 필요를 강조하고 있어요. 나아가, 순부채비율에 따르면 “국가 부채가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라는 의견도 있죠.
🙅♂️ 우려의 목소리도 끊이지 않고 있어요. 미래 세대 부담이나 다른 복지 정책 축소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일각에서는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정치적 목적이 반영된 것 아니냐는 비판도 존재합니다.
이는 단순한 ‘지원 정책’을 넘어, 국가 재정의 역할과 복지 방향성까지 아우르며 여러 목소리를 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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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방법까지 씨리얼이 알려드릴게요 ☝️🤓
말이 많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방법은 지난번 진행된 민생회복 지원금과 비슷하게 이뤄져요. 온라인의 경우 지역화폐 앱, 카드사 홈페이지/앱 등을 이용해 신청 할 수 있어요. 오프라인에선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와 카드사 제휴은행 영업점을 이용해 신청하면 돼요.
사용은 신청자 주소지 내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았을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을 이용하고, 신용·체크·선불 카드의 경우, 유흥·사행업종 등 ‘사용 불가 업종’을 제외한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가능해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필요한 구독자분이라면 잊지 말고 신청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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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흉기피습 사건... 반복되는 '이상동기 범죄'
계속되는 이상동기 범죄... 현황과 문제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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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가현, 은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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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흉기 피습 사건... 반복되는 이상동기 범죄 경고등🚨
지난 5일, 광주에서 귀가하던 고등학생이 20대 남성의 피습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어요. 가해자와 피해자가 일면식도 없는 관계였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은 대표적인 ‘이상동기 범죄’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는 특별한 원한 관계없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를 말해요.
최근 몇 년간 신림역 흉기난동 사건, 서현역 사건 등 비슷한 유형의 범죄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사회 불안도 커지고 있어요.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이상동기 범죄는 총 127건에 달하며, 대부분이 중범죄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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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이후 남겨진 또 다른 폭력💥
특히 이번 사건은 피의자의 흉기 사전 소지 정황 등이 확인되면서, 계획범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어요. 피의자가 범행 전날 스토킹·성폭행 혐의로 고소된 사실까지 알려지며 위험 신호에 대응하지 못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어요.
사건 이후 온라인에서는 지역 전체를 비하하는 등 피해자들을 향한 2차 가해 문제도 심각하게 나타났어요. 특히 피해 학생을 구하려고 했던 학생에게까지 비난이 이어진 점은 사건을 바라보는 사회의 왜곡된 반응을 드러내죠.💬
이는 결국 범죄자 개인의 문제를 넘어, 반복되는 이상동기 범죄, 온라인 상의 혐오, 사회 안전 체계의 한계를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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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범죄, 여전히 모호한 기준📜
‘이상동기 범죄’가 계속되고 있지만, 정작 기준 자체가 분명하지 않다 보니 통계 역시 정확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와요. 현황 파악조차 어려운 상황에서, 결국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도 한계가 생길 수밖에 없는 거죠.
용어 자체의 문제도 있어요. 관례적으로 사용된 ‘묻지마’라는 표현은 분노의 방향과 맥락을 흐리게 만들어요. 한국 형사·법무정책연구원 역시 ‘이런 표현이 반복될수록 범죄를 둘러싼 구조적 문제도 함께 지워진다’고 지적했어요.
이에 경찰청은 ‘이상동기 범죄’를 공식 용어로 채택했지만, 이 표현 역시 범죄 원인을 개인의 정신 이상이나 병리로 바라보게 만들 수 있어요.👀
결국 어떤 용어를 사용하느냐는 범죄를 어떻게 이해하고 대응할 것인가와 연결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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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 대책 마련이 필요한 때📋
지난 4월 국회입법조사처는 선결 과제로 ‘개념 재정립’을 제시했어요. 범죄 양상을 세분화해야 정확한 현황 파악과 대책 마련이 가능하기 때문이에요.
동시에 위험 신호를 감지하고 개입하는 사전 차단 시스템 역시 필요해요.🚨
영국은 폭력을 공중보건 문제로 보고 위험 신호를 관리하고 있고, 일본은 이상 행동이 포착될 경우 경비 인력이 먼저 접근하는 이상행동 조기개입 체계를 운영 중이라고 해요.
이제는 범죄를 개인의 일탈로만 보지 않고, 사회구조적 문제를 함께 살펴봐야 해요. 다만 그 과정에서 범죄자에게 서사나 정당성을 부여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어떤 이유로도 분노나 열등감으로 타인을 해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기 때문이에요.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실적인 대응책을 고민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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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작·딸깍·말랑” 감각 소비 트렌드
촉감과 소리가 만든 Z세대 소비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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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수빈, 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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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을 장악한 감각 소비의 정체는?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왁뿌볼, 말랑이, 퍼티슬라임, 키캡 키링 같은 감각형 굿즈가 빠르게 유행하고 있어요.🔥이전처럼 단순히 시각적으로 보는 소비가 아니라, 직접 만지고 누르고 소리를 듣는 경험 자체를 즐기는 소비 방식이 확산되고 있어요.
특히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된 ‘왁뿌볼’은 슬라임을 왁스로 감싼 공 모양 장난감으로, 냉동 후 깨뜨릴 때 나는 ‘아그작’ 소리와 이후 이어지는 촉감 놀이가 결합된 제품이에요. 이처럼 시각·청각·촉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요소가 결합되며 대표적인 감각소비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어요.✨
실제로 ‘퍼티슬라임’ 검색량은 전년 대비 약 178배 증가했고, ‘키캡 키링’ 거래액도 약 175배 늘어났어요.📈창신동 문구·완구거리 매출 역시 3개월 만에 약 34% 증가하며, 소비층도 어린이에서 20·30대까지 확대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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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 소비가 확산된 이유는?🤔
첫째, Z세대의 ‘키덜트형 소비’ 성향이에요.
어릴 때 즐기던 슬라임이나 말랑이 같은 놀이 경험이 성인이 된 이후에도 이어지면서, 단순한 장난감 소비를 넘어 감각을 즐기는 소비로 확장되고 있어요.
둘째, 숏폼 SNS 중심의 콘텐츠 환경 변화예요.
틱톡·릴스·쇼츠처럼 짧고 강한 자극이⚡️중요한 플랫폼에서는 ‘딸깍’, ‘아그작’, ‘쫀득’ 같은 소리와 촉감 요소가 콘텐츠의 몰입도를 높이고 반복 시청을 유도해요.
셋째, 디지털 피로로 인한 감각적 자극 욕구 증가예요.
정보 과잉 환경 속에서 사람들은 복잡한 사고 없이 즉각적인 만족감을 주는 자극을 찾고 있어요. 단순한 반복 행동이 스트레스 해소와 안정감으로 이어지면서 감각 소비로 연결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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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 경험을 파는 브랜드들?
디저트🍰업계와 캐릭터·뷰티💄브랜드도 감각 소비 트렌드를 적극 활용하고 있어요.
뚜레쥬르는 ‘아그작 케이크’ 시리즈를 출시하며 식감을 제품명에 반영했고, 과일 모양 무스 케이크 역시 초콜릿 코팅이 깨질 때 나는 ‘아그작’ 소리와 부드러운 식감의 대비로 인기를 끌었어요.
또한 토니모리는 포켓몬 키캡 키링 굿즈를 랜덤 증정하는 방식으로 수집 욕구와 기대감을 자극했어요.
이처럼 브랜드들은 기능보다 촉감·소리·식감 같은 감각 경험을 핵심 경쟁 요소로 활용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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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 소비, 주의할 점도 있어요⚠️
다만 일부 슬라임 제품에서는 유해 성분이 검출된 사례가 있어 안전성 검증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어요.
감각 소비는 스트레스 해소와 재미를 제공하지만, 과몰입 시 일상 의존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존재해요.
그럼에도 비교적 가격 부담이 적고 즉각적인 만족감을 주는 ‘소확행형 소비’로 자리 잡으며앞으로도 소리·촉감·식감 등 감각을 자극하는 소비 트렌드는 계속 확산될 가능성이 커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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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레터는 여기까지!
씨리얼이 이번 호를 끝으로 1학기 뉴스레터를 마무리합니다.
3월부터 편집팀과 에디터들 모두 정말 열심히 달려왔는데요, 그 사이 에디터들이 눈에 띄게 성장한 모습이 고스란히 느껴져 편집팀은 마음이 뿌듯합니다.😚
특히 이번 호는 에디터들의 시선과 관점을 마음껏 담아낸 특별한 뉴스레터입니다. 각자의 관점으로 이야기를 써내려갈 만큼 멋지게 성장했다는 증거이기도 하죠!
여름방학 동안 재정비의 시간을 거쳐, 2학기에는 더 날카롭고 쉽게 읽히는 이슈로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씨리얼 2학기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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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빈 김가현 김서영 김주은 김지민 김효영 김효주 박주은 이시현 이은결 이예린 정가인 정은아 최서연 최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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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 @kmu_creal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로 77 국민대학교 북악관 5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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