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 컴퓨터로 보고 로그아웃 안 해도 되는 것 : 씨리얼 뉴스레터
오락가락하는 날씨, 벚꽃이 피었는데 눈이 온다니!
지금까지 지구를 학대한 벌이 슬슬 내려오고 있는 지도 모르겠어요. 💦
이런 요상한 날씨에 걸리는 감기는 특히 독한데요. 🤧
구독자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지난 뉴스레터로 새 씨리얼의 출발을 알렸는데요. 신입 에디터들이 혹독하게 수련한 보람이 있을 정도로 많은 응원과 관심을 보내주셨어요.
이번 뉴스레터도 굵직하고 중요한 토픽들만 쏙쏙 뽑아왔으니, 시험 전 마지막 뉴스레터 즐겨 주세요. :-) ♡
그리고 오늘은 세월호 참사 11주기입니다. 이번 뉴스레터를 읽기 전에 잠시 추모의 마음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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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됐는데 궐위 선거도 있긴 해!
동시투표론 할래말래 공수처 내란죄 수사 할래말래 애매하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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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예린, 시은, 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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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선고👨⚖️
2025년 4월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에서 파면됐어요.
2024년 12월 3일, 윤 전 대통령은 국가긴급권을 남용해 계엄을 선포하여 군과 경찰을 동원해 국회의 권한을 훼손했고,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침해했는데요. 헌법재판소는 사회 통합을 위한 대통령의 책무와 국민의 신임마저 저버렸다는 판단에 따라, 헌법 수호를 위해 만장일치로 파면을 선고하게 된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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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통령 선거와 내란죄 수사의 방향은?🤔
21대 대통령 선거일이 6월 3일 화요일로 확정되었어요.🗳️ 이번 대통령 선거는 '*궐위로 인한 선거'인데요. 궐위로 인한 선거는 대통령이 궐위되어 직무를 수행할 수 없어 대통령 자리가 공석이 되었을 때 이를 메우기 위해 실시하는 선거로, 자격을 상실한 때로부터 60일 이내에 실시되어야 해요. 보궐선거와 유사하지만 임기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죠. 정부는 국민 참정권 보장과 선거 준비를 고려해 60일째가 되는 6월 3일을 선거일로 정했다고 밝혔어요. 📑 *궐위 : 어떤 직위나 관직 자리가 비는 것. 또는 빈 자리.
지난 14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시작됐어요. 피고인 윤 전 대통령은 파면으로 인해 자연인 신분으로 참석해야 하며,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직권남용 혐의에 대해서도 추가 기소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요. 윤 전 대통령의 불소추특권이 사라진 만큼 윤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조사할 것으로 예상돼요. 계엄 주도 혐의로 재판이 이뤄지는 군경 관계자 재판도 현재 진행 중인데요. 이 재판은 일반인이 방청 불가한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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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이후, 우리가 주목해야 할 쟁점들👀
대통령 탄핵이라는 정치적 혼란 속에서, 몇 가지 중요한 쟁점이 떠오르고 있어요. 그 중에서 공수처의 내란죄 수사권과 동시투표론을 씨리얼과 함께 알아볼까요!🧐🔍
공수처는 고위 공직자의 비리를 독립적으로 수사하기 위한 기구인데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일부 정치인 또는 권력집단의 행위를 ‘내란’으로 간주하고, 이에 대해 공수처가 수사에 착수할 수 있느냐는 논쟁이 제기되고 있어요. 국가의 존립 자체를 위협하는 내란죄는 전통적으로 검찰이 다뤘는데요. 그러나 내란죄 용의자가 고위공직자일 경우 공수처가 수사 주체가 될 수 있다는 해석도 가능해, 공수처법의 적용 범위에 대한 판단과 그에 따른 정치적 후폭풍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에요.🤔
다음으로, 동시투표론은 대통령 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치르자는 주장이에요.🗳️ 정치적 관심이 최고조에 달한 시점에 개헌안에 대한 국민의 직접 의사를 묻자는 취지인데요. 동시투표는 개헌 추진에 필요한 정치적 동력 확보와 국민적 정당성 부여 측면에서 효과적일 수 있어요. 그러나 이는 대선 결과와 개헌 내용이 얽히는 복합적인 정치적 판단을 요구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어, 현재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견 철회를 표시한 상태예요.
대한민국은 단순한 정권 교체의 문제를 넘어, 헌정 질서 재정립과 국가 시스템의 대개편이라는 중대한 전환기를 맞이하는 와중인데요. 각 쟁점에 대한 이해와 국민의 참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때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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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미쳤어요...🤯(negative)
환율아 진정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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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하은, 예진, 승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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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뒤흔든 트럼프의 폭탄 발언 😨
4월 9일, 우리나라는 2009년 금융위기 이후 환율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그 이유를 트럼프의 관세 정책에서 찾을 수 있었어요.
트럼프 대통령은 2일 해방의 날을 선포하며, 모든 국가에 기본 관세 10%에 국가별로 상이한 상호 관세를 발효하기로 했는데요. 그동안 전 세계 국가들이 미국을 갈취해 심각한 무역 불균형을 야기했다고 주장하며 미국의 무역 적자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한 것이죠. 이러한 상호 관세 정책에 우리나라 역시 상호 관세 25%를 부과받았어요.
이러한 트럼프의 발표에 각국은 미국과의 합의점을 찾으려 했어요. 우리나라는 통상교섭본부장이 직접 방미하기도 했죠. 그러나 중국은 상호 관세로 맞서며, 현재 양국이 서로에게 부과한 관세율은 100%가 넘어가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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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파면이 환율에도 영향을?
이렇게 국제 경제가 혼란스러운 와중, 우리나라는 정치권의 급변과 함께 경제시장에서도 변화가 일었는데요.
대통령 파면 결정 직후 단 하루 만에 원/달러 환율이 32.9원 급락해 1,434.1원으로 마감하는 등, 정치적 불확실성이 환율에 즉각적인 충격을 주고 있어요.
📌 하지만 이러한 단기적 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여전히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하게 작용하면서 원화는 다시 상승세로 전환되고 있는데요. 미-중 갈등 및 외부 경기 불안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투자자들이 위험 회피 차원에서 안전자산에 몰리는 상황이 재현되고 있죠. 실제로 최근 환율은 1,445.2원까지 재상승한 결과가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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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제사회 등의 이슈 하나에도 크게 흔들리는 이러한 환율 변동은 우리나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금융 전문가들은 위험통화인 원화의 약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우리나라의 주력 산업인 제조업은 수출을 주로 하기에 단기적으로는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원자재를 수입에 리스크가 크죠.
환율 변동은 산업 분야 뿐만 아니라. 일상에도 아주 큰 영향력을 미쳐요. 하루빨리 환율을 안정시킬 수 있는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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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진압 헬기의 계속되는 추락 사고
이거 헬기 학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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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해수, 성연, 효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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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대구시 북구 서변동 야산에서 산불을 진화하던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어요. 이 사고로 74세의 헬기 조종사가 사망했는데요. 해당 헬기가 44년 된 노후 기종으로 알려져 무리한 운항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요.
비슷한 사고는 이번만이 아닌데요. 저번 달엔 경북 의성에서도 산불 진화 작업 중 30년 된 노후 헬기가 추락하여 헬기 조종사가 사망했어요. 이번 사고인 헬기가 44년 동안 운항한 경우는 사람으로 치면 90대 노인이 전력 질주하는 것과 같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무리한 운행인지 확 와닿지 않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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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헬기 사고, 원인은? 🧐
산림청이 보유한 산불 진화용 헬기 50대 가운데 34대는 도입된 지 20년을 넘긴 노후 기체라고 해요. 심지어 지방자치단체가 임차해 운영하는 헬기들도 사정이 크게 다르지 않은데요. 전문가는 “산림청과 소방청이 보유한 헬기는 연 1회 감항 검사를 받지만, 임차 헬기는 별도의 안전 관리 체계가 없다”고 지적했어요. 🔍
헬기 확보 예산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법적 내구연한 규정도 없다 보니, 노후한 임차 헬기들이 여전히 현장에 투입되고 있어요. 또한 헬기 교대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며, 산불 진화 헬기 조종사의 90%가 육해공군과 경찰 출신의 퇴역 인력으로, 이러한 현실은 노후 기종에 대한 점검뿐만 아니라 산불 재난 대응 시스템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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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 하면 발생하는 헬기 사고
이러한 사고들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예방책이 가장 중요한데요. 먼저, 노후화된 헬기에 의한 사고를 막기 위해, 1️⃣정비와 점검 횟수를 늘리고, 2️⃣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기체의 이력 등을 디지털화하여,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는 방법이 있어요. 💻 또 전문가 의견으로는 책임자 규명을 명확히 하고 안전 관리 소홀에 대한 강력 처벌을 시행해야 한다거나, 헬리콥터는 조종간 개수가 많아 체력 소모 문제가 있어 조종 업무 가능 연령을 법적으로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는 상황이에요. ⚖
헬기 사고를 포함하여 예기치 못한 재해로 삶을 마감한 분들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하며, 유가족의 아픔에 공감하고,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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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으로📸
지브리 애니메이션 주인공이 되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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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예림, 래영, 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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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챗지피티', 한 번쯤은 써보신 적 있으시죠? 이번엔 텍스트가 아니라 사진이 주인공이에요! 🖼️ Open AI가 GPT-4o에 새롭게 추가한 ‘이미지 변환’ 기능이 화제인데요.
실물 사진 한 장이면 인기 애니메이션 화풍으로 바꿔주는 GPT-4o의 이미지 생성 기능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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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4o를 이용해 이미지를 애니메이션 화풍으로 변환하는 트렌드가 전세계를 들썩인 이후, 국내의 경우 일간 사용자 수가 120만명을 넘어서기도 했어요. 특히 ‘지브리풍’ 사진 변환이 크게 유행이에요. 👀
“너무 예쁘다. 사진이 동화 같아져서 보기가 훨씬 좋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과 동시에 “기괴하다.”, “내 얼굴과 정보를 무료로 파는 것과 같다.”와 같이 부정적인 반응👎도 늘어나고 있어요.
저희도 직접 씨리얼의 귀염둥이 캐릭터를 지브리 화풍으로 변환해보았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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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분들이 보기엔 어떤가요?
이렇게 유행하고 있는 chatgpt의 이미지 생성 기능도 아직 많은 논란이 있는데요. 한 번 살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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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풍 AI 이미지, 괜찮을까? 🎨
지브리의 ‘화풍’ 자체는 저작권 보호 대상이 아니지만, AI가 지브리 원작 이미지를 무단 사용해 학습했다면 저작권 침해 소지가 있어요. 맥도날드 멕시코는 지브리풍 AI 이미지를 상업적으로 활용해 비판을 받기도 했죠. 창작의 자유와 저작권, 그 경계는 여전히 논쟁 중이에요.
내 사진, 안전할까? 🧑💻
AI 서비스는 사용자의 사진을 일정 기간 저장하고, 서비스 개선이나 학습에 활용할 수 있다는 방침을 갖고 있어요. 내 사진이 AI 학습 데이터가 될 수도 있다는 뜻!
초상권 침해나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도 함께 존재하죠. 사진을 업로드할 땐, 데이터 활용 범위와 저장 기간 꼭 확인하세요.
AI가 지구를 아프게 한다면? 🌍
AI가 이미지를 생성할 때 GPU가 대량의 연산을 수행해요. 이 과정에서 전력 소모, 탄소 배출, 냉각용 물 사용이 발생해 환경에 부담을 주게 돼요.
기술을 누리는 만큼,
그 영향도 함께 고민해보는 자세가 필요하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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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쓸데있는 미광 잡학사전, 줄여서 알쓸미잡!
알쓸미잡은 미디어 매체나 광고에서 사용하는 촬영 기법, 트렌드, 용어 등에 대하여 알아보는 코너입니다. 미디어·광고학부 소속 에디터들이 알고보면 쓸데있는 미디어와 광고 지식들을 앞으로 많이 알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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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면 손해! 마케팅 고수들이 사랑한 CTA 기법
이 제목도 CTA입니다 – 왜 그런지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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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주은, 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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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A가 뭐야?
여러분, CTA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CTA(Call To Action)는 콘텐츠를 본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는 문구나 버튼이에요. 예: “지금 구매하기”, “더 알아보기 →”,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서, 실제 행동으로 연결되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이에요.
🛍️ 쇼핑몰에서는?
쇼핑몰에서 CTA는 구매를 유도하는 데 특히 효과적인데요. 예: “오늘 자정까지 10% 할인! 지금 구매하기 →”, “재고 얼마 안 남았어요! 서두르세요” 할인, 시간 제한 같은 긴박감을 주는 표현이 전환율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요.
🎥 유튜버나 크리에이터는?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려요!”,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같은 말이 CTA예요. 자막, 고정 댓글, 영상 설명란 등에 자연스럽게 넣어 시청자의 반응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하죠.
✉️ 뉴스레터에서는?
뉴스레터는 정보 전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구조가 중요해요. 예: “지난 아카이브 보러 가기”, “신제품 둘러보기”. 보통 버튼이나 링크 형태로 시선을 끌게 디자인되고, 문단 중간에 자연스럽게 배치되기도 해요. 살펴 보시면 씨리얼의 뉴스레터에도 버튼을 눌러 연결되는 링크가 있다는 거! 눈치채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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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율 6배 상승 비결, CTA에 있다!
최근 온라인 편집숍 29cm는 푸시 클릭률이 무려 6배 상승했다고 해요. 그 비결은 cta에 있는데요. 29cm는 기존의 ‘특가’, ‘할인’, ‘단독’과 같은 일반적인 문구에서 벗어나, 고객의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푸시 메시지를 시도했어요.
예) ‘000님이 관심 있게 본 상품이 재입고 되었어요’, ‘000님이 좋아요 누른 브랜드에서 오늘만 할인!’
이처럼 사용자의 이름과 행동 패턴을 반영한 개인 맞춤형 문구는 받는 사람에게 ‘나만을 위한 메시지’라는 인식을 심어주며 클릭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어요. 바로 이 전략이 ‘개인화 CTA’ 프로젝트의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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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CTA를 위한 4가지 핵심 요소
1. 대화하듯 친근하게🤗 고객과 직접 대화하듯 자연스럽고 따뜻한 문장을 사용하세요.
예: “오늘은 이 아이템 어때요?” / “다시 찾아온 기회!”
2. FOMO 자극하기 (놓칠 수 없는 기회 강조) 시간 제한, 수량 한정 등을 활용해 긴장감을 불러일으켜보세요.👀
예) “단 하루! 마감 임박!”, “지금 아니면 못 사요!”
3. 행동을 유도하는 동사 사용🫵 ‘지금 확인하세요’, ‘구매하러 가기’, ‘장바구니 담기’ 등 명확한 행동 유도를 사용하세요.
4. 클릭 시 얻을 수 있는 이점 제시✔️ 고객이 클릭해서 얻을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강조하세요.
예) “지금 클릭하면 20% 할인 쿠폰 증정!”
📌 마무리 Tip 모든 CTA는 받는 사람 입장에서 매력적이어야 하며, 그들이 왜 클릭해야 하는지를 한눈에 전달해야 해요. 고객 데이터 기반의 개인화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전략인 것이죠. 앞으로 CTA를 구성할 때 이 네 가지 원칙을 꼭 기억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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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레터는 여기까지!
씨리얼은 이번 뉴스레터 이후 에디터들의 시험 집중을 위해, 발행을 한 번 쉬어갑니다.
이번 뉴스레터 토픽을 정하는 과정에서 각 파트를 담당하는 에디터들끼리 가지고 온 토픽이 굉장히 비슷했는데요.
요즘 우리 사회를 둘러싼 문제가 큼직하고, 영향력이 매우 크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이번 뉴스레터도 즐겨주셨다면 다행입니다.
5월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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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예림 김래영 김효영 김효주
박시은 박예진 박주은 방승엽
서해수 신지우 윤성연 이유정
이예린 정은아 정하은 최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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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미디어광고학부 뉴스레터 소모임 '씨리얼'
ins @kmu_creal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로 77 국민대학교 북악관 5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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